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법 나치 (문단 편집) === [[시적 허용|문학적 표현]]에 대한 무자비함 === [[시적 허용|문학인들의 창의적엔 표현]]에 지나치게 문법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다. 사실, 모든 작품에 문법적인 잣대를 들이댄다면, '''소리를 본다''' 같은 공감각적인 표현도 아예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. 심지어는 [[방언]] 사용까지 문제 삼는 경우도 있다. 2000년에 소설가 [[이윤기]]와 시인 권오운 사이에서 이 문제로 논쟁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. 하지만 방언을 문제 삼는 것이 광역 어그로로 비쳤는지 당시에는 방언을 과감하게 쓴 이윤기의 생각에 힘을 실어 주는 [[http://blog.naver.com/sunnrain/220048675845|분위기]]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